세계중요농업유산

세계농업유산은 지역의 사회나 환경에 적응하면서 몇 세기에 걸쳐 형성되어온 농업적 토지이용, 전통농법과 관련되어 육성된 문화, 경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세계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차세대에게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2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창설한 제도입니다.
2015년 12월 현재 세계 15개국 36개 농업유산이 세계중요농업으로 등재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14년 4월 청산도 구들장논과 제주 밭담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어 보전·관리되고 있습니다. 2014년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 농업유산 전문가 및 관계자 간의 연대협력을 위한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ERAHS)를 결성하여 매년 농업유산 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인증기준
세부 항목
주요내용
식량 · 생계수단의 확보
지역사회의 생계유지를 위한 식량제공
식량 · 생계의 안정성 및 탄력성을 위한 비축과 교환 가능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의 기능
농업생물 다양성, 유전자원, 생태계 기능 유지
전통적 지식 · 농업기술의 계승
농업지식, 기술, 관리체계, 관습, 규범
농업문화와 사회제도 · 관습
세계관, 가치체계, 농업문화적 관례, 지역조직
수려한 경관, 토지 · 수자원 관리특성
환경적 · 사회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의 관리로 형성된 농업시스템과 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