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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를 지게에 지고 나르는 할아버지


구불구불한 산촌의 마을길과 오순도순 모인 집, 낮은 돌담이 어우러진 구례 산동면의 풍경은 자연과 인간의 공생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보여줍니다.
농번기가 끝난 겨울철 산수유 나무에 올라 열매를 수확하여 옮기고 씨를 제거해 말리는 전통방식의 농업과 품앗이 등 협동문화가 현재까지 계승되고 있습니다.
구례 산수유 농업은 산동 사람들이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들 특유의 삶과 문화를 통해 빚어낸 전통적인 농업 지식의 산물이자 우리 후손에게 전승해야할 농업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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